안녕하세요
저는 덕계동에 위치한 아이들이 즐거운 범양어린이집에서 만1세 친구들과 신나게 지내고 있는 교사입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해마다 스승의날 이벤트를 한다고 알고는 있었는데 올해는 직접 신청 하고 싶어(처음이에요) 4월 중반부터 홈페이지에 수시로 들어가 확인을 해보기를 수차례.. 지지난 주에 확인하자마자 알람 맞춰두었답니다.(손 꼽아 기다렸다는걸 어필하고 싶었어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저희 어린이집을 자랑하겠습니다.

먼저 저희 어린이집의 소통의 장인!!
김성숙 원장님!!
부모님들과 원아들과의 소통은 당연하거니와 교사들과의 소통에서도 언제나 진심이시고 항상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시기에 저희 교사진들은 언제나 든든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모든 일에 솔선수범!!
행복반 박명원 주임 선생님!!
굳은 일 마다하지 않으시고 항상 땀 흘리시며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이 교사들의 본보기가 된답니다.

우리 어린이집의 분위기 메이커!!
기쁨반 김정미 선생님!!
큰 목소리와 재치있는 말솜씨로 항상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주셔서 저희가 지칠 틈 없이 항상 힘내게 해 주세요.

상냥함과 부드러움의 최고봉!!
정경선 연장반 선생님!!
어떤 상황에서도 부드러운 말씨와 상냥한 태도로 일관성있게 아이들을 대함으로써 아이들의 안정감을 이끌어주세요.

열정과 열의의 일등!!
권미정 보조.연장반 선생님!!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무엇이든지 열심하시고, 항상 최선을 다하신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든든한 지원군(원장님) 아래 주임 선생님을 도와 밝은 분위기(기쁨반 선생님) 속에서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보조,연장반 선생님), 항상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과 행동(연장반 선생님)으로 늘 웃음을 선사하는 19명의 귀요미들과 날마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재미반 교사 이윤희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범양 어린이집은 원장님의 마인드에 따라, 그 무엇보다도 영아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교사와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 엄마 같은 어린이집이랍니다.
저희 어린이집 자랑할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