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금영민 / 20세 2. 작품명 : 감사하고 행복했던 나의 추억 3. 접수자명 : 본인 (경동대학교 유아교육과 2060008 금영민) 4. 작품 설명 : 항상 맞벌이로 인해 부모님과 같이 놀 수 있었던 시간이 적었습니다. 겨울이나 밤에는 특히나 위험하여 나가서 놀 수 없는 상황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저의 사소한 행동과 마음을 관심을 가져 바라봐 주시고 혼자 창문을 보고도 가족들과 함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게끔 창문에 여러 종이와 그림을 그려 저를 생각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창문을 바라보면 부모님을 즐겁게 기다린 기억들이 남아있습니다. 옛날 저의 상황도 지금과 같이 집에만 있어야 하는 상황과 비슷했기 때문에 저는 부모님과 함께 하는 놀이라면 아이들은 즐겁고 행복한 기억들이 많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그린 그림입니다. 아이들은 재미보다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면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대회 접수되셨습니다. 소중한 그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