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알종알 말 배우는 사진책 색깔 모양>을 읽고, 활동지에 꽃송이폼으로 도장을 자유롭게 찍어보았고 완성된 작품을 보며 이야기 나눴다.
요즘 추운 날씨로 바깥 활동을 하지 못한 상황에서 엄마와 책도 읽고 미술 활동도 하니 아이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났다.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