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를 키우며 늘 고민하던 주제인데 강의통해 다시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네요.
강사님이 인용한 로버트 폴림의 말 중 '언제 어디서든 나의 행동을 보고있다'라는
부분이 와닿네요~
부모로서 보여지는게 정말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두번 세번 아이에게 말해도 안들을땐 이미 내 마음이 상해버려서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해야하는데 제 감정 조절도 잘 안되니 어렵더라구요.
강사님 말처럼 아이의 감정및 욕구를 인정해 주는걸 실제 생활에서 반복적으로 노력해야겠어요.
ACT기법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실제 사례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