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빵가루의 다양한 변신을 감각놀이를 통해 경험해 보았어요.
달에 사는 옥토끼가 떡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활동 시작~
부모님과 함께 절구를 살펴보고 함께 쿵떡쿵떡 스펀지로 떡 방아를 찧어 보았어요.
빵가루의 촉감을 느껴보며 모양틀로 다양한 모양도 만들어보고, 쏟아져 내리는 빵가루 눈도 보았어요.
풀을 이용해 떡 모양을 그려본 후 빵가루를 묻혀서 나만의 떡을 만들어보았어요.
엄마와 함께 참여하는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